중앙성결교회 신미자 집사(예비권사)를 추천합니다.
배덕현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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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사모님께 와이에서 성악지휘를 받고 성가대에서 열심히 하시던 신미자집사님께서 찬양단을 구성하시고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기회 되는 대로 우리 교회에 방문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큰 아들은 호주에서 선교사 후보로 결혼하고 공부중이며 작은 아들 서이삭이도 곤명에서 곤명국제학교에 다니면서 선교사로 가는 길을 지금부터 충실히 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집사님의 사역과 성가대 봉사는 방문을 하셔서 말씀해달라 부탁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열린 마음을 가지고 많은 사람과 교제하여 성가대도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가대에 서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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